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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여성' 성매매 충격…관리·단속 구멍 뚫렸나

입력 2017-10-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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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전해드린대로, 부산의 한 20대 여성이 에이즈에 걸린 채 성매매를 해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관리 소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10대 여학생이 성매매를 통해 에이즈에 걸린 사건도 있었지요. 전문가와 함께 한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자리 함께했습니다.

어서오십시오, 팀장님 에이즈에 감염된 사실을 본인이 알면서도 성매매를 하다가 20대 여성이 붙잡혔습니다.

Q. 집중관리 대상 에이즈 20대 여성 성매매

Q. 당국, 에이즈 환자 관리에 구멍 뚫렸나?

Q. "에이즈 여성, 티켓다방서 일해" 지인 제보

Q. 에이즈 감염 숨기고 수십 명과 성매매

Q. '안마방·마사지방' 간판 걸고 성매매

Q.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실태는?

Q. 에이즈 감염 10대·20대 여성, 채팅앱 이용

Q. 스마트폰 채팅앱, 청소년 성범죄의 온상

Q. 온라인·SNS 성매매, 성병 관리 사각지대

Q. SNS 채팅앱 성매매 단속, 왜 어렵나?

Q. 이영학, SNS로 10대 여성들에 접근

Q. 지난해 성매매사범 급증…처벌은 미미

Q. 청소년 성매매 근절 위한 대책 필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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