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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윤 대통령 '일본은 협력 파트너' 발언에 "매우 지지"

입력 2023-03-02 08:13 수정 2023-03-0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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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협력 파트너"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에 대해 미국 국무부가 "이 비전을 매우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 시간으로 1일 정례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일본과 더 협력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계에 대한 비전을 분명히 했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 "미국은 한국, 일본과의 3자 협력이 21세기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데에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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