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무정도시' 죽을 위기 처했던 정경호, 경찰 덕에 살았다

입력 2013-06-25 00:22 수정 2013-06-25 00:2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무정도시' 죽을 위기 처했던 정경호, 경찰 덕에 살았다


24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무정도시'에서 정경호가 이재윤이 이끄는 수사팀 덕에 살아났다.

지난 방송에서 김현수(윤현민 분)을 구하려 사파리(최무성 분)일당에게 찾아갔다가 제압 당하며 최후를 맞이 할 뻔한 정시현(정경호 분)이 가까스로 살아났다.



이들이 있는 장소에 급습한 지형민(이재윤 분) 수사팀 덕이다. 사파리는 경찰이 급습했단 소식을 듣고 황급히 자리를 떴고, 직후 정시현 역시 김현수를 데리고 자리를 피했다.

지형민은 화려한 액션으로 사파리 일당을 제압한 후 이들이 있던 장소로 들어왔지만, 이미 사파리 일당과 정시현은 떠난 뒤였다.

(JTBC 방송뉴스팀)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