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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에 해임건의 '맞불'…민주, 대통령실 앞 '내각 총사퇴' 시위

입력 2023-09-1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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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아침 7시쯤 당대표실에서 실려서 나오는 이재명 대표 모습입니다. 탈수증상 있고, 말하기가 어렵고 정신이 혼미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저렇게 들것에 실려 이불에 쌓인 채 구급차로 이송이 되는 장면입니다. 옆에 보면 정청래, 박찬대 의원, 김영진 비서실장 등 지도부가 보이고 같이 들것을 밀면서 국회 본청을 빠져나오고 있습니다. 처음에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았고 지금은 중랑구에 위치한 녹색병원이란 곳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 이재명, 병상서 단식 이어가기로
· 여의도성모 응급조치 후 녹색병원 이송
· 민주 "수액치료 외 음식 섭취 없다"
· '백현동·대북송금 의혹' 이재명 영장
· 검찰 "정치적 문제로 변질 안 돼"
· 검찰 "일반적 피의자 기준 따라 청구"
· 민주 "파렴치하고 잔인한 영장 청구"
· 민주 "총리 해임-내각 총사퇴 요구"
· 한 총리 "국회 절차 지켜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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