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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출산 두 달만에 30kg 감량…영화 때문에"

입력 2013-10-3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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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출산 두 달만에 30kg 감량…영화 때문에"


이파니가 출산 두 달만에 30kg을 감량한 사실을 밝혔다.

이파니는 30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 "둘째 아이를 낳고 두 달 동안 30kg을 감량했다. 갑자기 결정된 영화에 출연하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 이어 "국물만 마시면서 체중 감량에 도전했다"며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전했다.

네티즌들은 '대단하다' '아무리 안 먹어도 30kg을 빼는 건 힘들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연지 기자 yj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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