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어린이 뇌사' 충격 사건, 습관적으로 아이 마구 흔들면…
입력 2013-05-24 08:2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몇일 전 경남 창원에서 어린이집에 맡겨진 생후 6개월된 아이가 뇌사 상태에 빠지는 일이 발생했다. 병원 진단 결과 '흔들린 아이 증후군'으로 밝혀졌다.
'흔들린 아이 증후군'은 2살 이하의 아이를 심하게 흔들었을 때 뇌가 두개골에 부딪히면서 뇌출혈 등이 일어나는 질환이다.
어른들은 보통 아기가 울거나 보챌 때 몸을 흔들며 달래게 된다. 평상시 습관처럼 하게 되는 이 행동이 큰 화를 불러올 수도 있는 것이다.
이처럼 부모들이 잘못 알고있는 육아 상식은 몇 가지 더 있다.
먼저 아기가 빨리 걷기 바라는 마음에 일찍 걸음마를 연습시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기 척추가 미처 성장하기도 전에무리하게 걸음마를 하게 되면 오히려 척추 성장에 장애를 불러올 수 있다.
또한 아이가 코가 막히면 콧물을 빼주는 부모들이 많은데, 아기들은 콧구멍이 작기 때문에 코가 막히게 되면 음식 먹을 때나 잠잘 때 숨쉬기가 힘들다고 한다. 이럴 땐 무조건 콧물을 빼지 말고 식염수 몇 방울을 코에 떨어뜨린 뒤에 2~3분이 지난 후 빼내는 것이 좋다.
(JTBC 방송뉴스팀)
관련
기사
어린이집 아기 뇌사 사건…끊이지 않는 아동학대에 '분노'
박 대통령 "블랙리스트까지…어린이집 비리, 엄중 처리"
세종청사 어린이집서 폭행…교사 부모가 오히려 '협박'
30대 보육교사 "나도 아이들 어린이집 보내기 겁나"
쓰레기 차에 방치된 영아 사건 그 후…대체 무슨 일이?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