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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윤아, 물벼락 맞아도 굴욕없는 미모 '블링블링'

입력 2013-06-10 09:03 수정 2013-06-1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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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윤아, 물벼락 맞아도 굴욕없는 미모 '블링블링'


'윤아에게 저런 물벼락을…'

야구장 밖에서도 물벼락이 화제다.

물벼락을 맞은 주인공은 바로 소녀시대 윤아.

'1박2일' 이수근이 소녀시대 멤버 윤아에 물벼락을 쏟아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는 소녀시대 윤아가 출연한 여수 식객 레이스 두 번째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윤아 물벼락 사태는 우물가에서 일어났다. 베이스캠프에 모인 멤버들이 우물가에 모여 게임을 진행한 가운데 이수근이 벌칙에 걸렸다.

멤버들은 이수근에 여섯 바가지의 물을 쏟기로 했지만, 이성을 상실한 이수근은 오히려 바가지를 빼앗아 다른 멤버들을 공격했다.

이수근은 "나는 어차피 젖었다. 다 찍지마!"라면서 스태프까지 겨냥했다.

이 과정에서 윤아에게도 물벼락을 선사했고, 물벼락에 맞은 윤아는 메이크업 없이도 빛나는 굴욕 제로의 민낯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윤아, 물벼락 맞은 모습도 청순해" "윤아에게 물벼락을? 이수근 안되겠네" "윤아 물벼락에 다치면 어쩌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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