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상암동 클라스
정치부 회의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여론조사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여의도와 서초동
박성태의 다시보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FA 최대어' 김연경, 원 소속팀 흥국생명 잔류 가닥
입력 2023-04-14 21:2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김연경/흥국생명 : 제가 만으로 서른다섯…현역에서 제가 뛰고 있는데 저는 예전보다 더 몸상태나 이런것들이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 흥국생명에 남을 걸로 보입니다.
올 시즌 처음 자유계약선수 자격이 돼 이적 가능성도 있었지만…
협상 과정에서 흥국생명으로 마음이 기운 걸로 알려졌습니다.
김연경은 "통합 우승이 가능한 팀"을 차기 행선지로 말해왔습니다.
관련
기사
'만장일치 MVP' 김연경 "선수 생활 더 한다" 반가운 대답
6위 팀서 1위로 올라서기까지…'김연경 리더십' 빛났다
김연경이 무너졌다, 비디오판독이 이겼다...도로공사 V리그 우승
취재
최종혁 / 스포츠문화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흥국생명 잔류 가닥 잡은 김연경 "곧 결정 내릴 것"…롤모델은? 박지성
안녕하세요. JTBC 최종혁 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