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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신임 사무총장 "경선룰 바꾸기는 어려울 것"

입력 2012-05-2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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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새누리당 신임 사무총장이 취임 후 첫 일성으로 비 박근혜계 대선 주자들이 요구하는 완전국민경선제, 오픈 프라이머리에 대한 반대 뜻을 밝혔습니다.

서 총장은 사견임을 전제로 "당헌, 당규에 있는대로 가는 것이 당원들의 선택에 혼란을 주지 않는다"면서 경선 룰을 바꾸기는 어렵다는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신임 대변인에는 재선의 김영우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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