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사건 외압 의혹
채 해병 전역 날, 추모조차 못 했다…대통령은 '세 번째 거부권' 시사
오늘 채상병 전역일…"돌아올 수 없는 아들이 돼 가슴 아리다"
'VIP 격노설' 질의에…"답변 불가" 한줄 회신한 대통령실
내일이 채 상병 전역일인데…아직도 임성근 '작통권'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