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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펠르랭 장관 "한국의 초고속통신망 배우고파"

입력 2012-06-0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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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입양인으로는 처음으로 프랑스 장관직에 오른 플뢰르 펠르랭 중소기업·디지털 경제장관이 한국을 방문해 앞선 기술을 배우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펠르랭 장관은 한국 특파원단과 처음으로 인터뷰를 갖고 "선진화된 한국 초고속통신망의 전반적인 시스템 모델을 배워 프랑스에 접목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국에 가더라도 친부모를 찾고 싶지는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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