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야옹이 작가, '탈세' 일부 시인…차량 사적 이용은 부인

입력 2023-02-11 18:32 수정 2023-02-11 20:4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탈세 의혹으로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웹툰 작가 야옹이, 본명 김나영 씨가 오늘(1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본인의 책임을 일부 시인했습니다.

김 씨는 "잘못 처리한 일부 항목에 세금이 부과된 사실이 있다"며 "부가가치세 관련 법적인 해석에 논쟁에 있어 전문 회계사의 조력을 받아 적극 소명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씨는 다만 법인 명의의 차량을 사적으로 이용했다는 혐의는 부인했습니다.

관련기사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