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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수서발 KTX 법인 운송사업 면허 발급

입력 2013-12-2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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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발 KTX운송 자회사 설립을 위한 면허가 발급됐습니다.

바로 이 문제로 어제 철도노조 김명환 위원장과 인터뷰할 때 "이것이 가장 마지막 마지노선이다" "이것만은 양보할 수 없다"고 얘기했는데 어제 오늘 벌어진 상황은 결국 정부가 노조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으로 확인된 셈입니다.

관련된 소식이 더 들어오면 뉴스 중간에라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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