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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라인마저 아름답게…'39주 만삭' 발레리나 영상 화제

입력 2013-12-2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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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내내 인터넷을 들썩이게 한 39주 만삭 발레리나! 한 번 보실까요?

주인공은 뉴욕 유명 발레단에서 10년 이상 활약한 메리 헬렌 바우어 씨.

영화 '블랙스완'에 등장하는 나탈리 포트만에게 발레를 가르친 장본인이라고 합니다.

발레를 접목시킨 독특한 운동으로 임신 중에도 이렇게 매력적인 몸매를 유지 하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흔히 발레의 상징은 여리여리한 S라인 인줄만 알았는데, 그녀가 직접 공개한 이 특별한 영상을 통해 만삭의 D라인도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다는 교훈을 얻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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