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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노벨 화학상에 카플러스·레비트·웨설 공동수상

입력 2013-10-09 19:43 수정 2013-10-0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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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노벨 화학상 수상의 영광은 마틴 카플러스와 마이클 레비트, 아리 워셸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상위원회는 9일 복합적 화학시스템의 다중축적 모델을 개발한 공로로 이들 3명을 2013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이들은 800만 크로나(125만 달러)의 상금을 받게 됐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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