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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 속이고 평가전 잠입…대만, 꼼수 부리다 망신살

입력 2013-02-19 22:19 수정 2013-02-2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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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전력분석원들이 19일 우리 대표팀과 NC 다이노스 평가전에 몰래 들어왔다가 발각됐습니다. 대만 전력원 네 명은 오늘(19일) 평가전에 심판연습생이라고 신분을 속이고 들어와 우리 투수진을 분석하다 들켜 쫓겨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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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WBC 대표팀의 조 토레 감독이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1, 2회 우승팀인 일본을 경계 대상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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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유망주 1위, 네덜란드 주릭슨 프로파가 소속팀 텍사스의 반대로 WBC에 불참할 수 있다고 ESPN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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