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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 호나우두가 앞에…'감격의 눈물' 터뜨린 히샤를리송

입력 2022-12-0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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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의 전설, 호나우두를 만난 히샤를리송이 끝내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두 사람은 등번호 9번이란 공통점이 있는데요.

호나우두는 한국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히샤를리송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고, 히샤를리송은 비둘기 세리머니를 알려주며 승리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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