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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 그가 꺼내 든 비장의 무기는?

입력 2013-12-3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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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 그가 꺼내 든 비장의 무기는?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

박진영이 야오 웨이타오를 극찬해 야오 웨이타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야오 웨이타오는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3'에 출연, '베이비 베이비'라는 곡을 한국과 중국어 두 개의 언오로 불러 눈길을 끌었다

야오 웨이타오는 고음에 약했지만, 박진영의 발성 교육을 소화했고, 한국어 버전가지 준비하는 노력을 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샀다.

박진영은 이날 방송에서 "JYP가 가수를 뽑는 기준은 성실함"이라면서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가르쳤지만 포기했었다. 고음을 죽어도 못냈다. 그러나 완전히 고치진 않았지만 옳은 방향으로 갔다. 자세가 감동이다"라며 극찬했다.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에 네티즌들은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 박진영의 평가는 종잡을 수가 없어",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 노력 정말 대단하더라",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 멋있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SBS '케이팝스타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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