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배터리 공장 화재
영정도 위패도 없는 화성 분향소…"진상규명 될 때까지 장례 미룰 것"
"원인 밝힐 때까지 장례 미룰 것"…화성 참사 유가족 첫 기자회견
정부 "화성공장에 남은 화재 위험물 폐전해액 수거처리 완료"
화성 화재 사망자 23명 모두 신원 확인…유족들에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