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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근황, 유성은 비주얼디렉터 변신…제자 사랑 '눈길'

입력 2013-07-2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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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근황, 유성은 비주얼디렉터 변신…제자 사랑 '눈길'


'백지영 근황'

백지영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가수 유성은의 공식 SNS에는 "유성은 첫 데뷔앨범 비 오케이(Be OK)’의 비주얼 디렉터로 참여하신 백지영 코치님과 성은 양. 훈훈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백지영은 편한 트레이닝복 차림과 민낯으로 유성은의 스타일을 체크하며, 스태프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앞서 백지영은 이번 유성은의 데뷔앨범 '비 오케이(Be OK)'의 비주얼 디렉터로 분해 기획 단계부터 스타일링까지 앨범제작에 전반적으로 참여해 멘토 역할을 했다.

뿐만 아니라 본인의 SNS에 유성은이 부른 '이대로 멈춰' 녹음실 동영상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에도 나서 관심을 모았다.

백지영 근황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백지영 근황, 충분히 쉬어야 하는데 괜찮은거죠?" "백지영 근황 보니 좋아 보이네요" "백지영 근황, 힘내세요" "백지영 근황, 일도 열심히! 건강 관리도 열심히!" "백지영 근황, 정말 훈훈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유성은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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