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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쉰 부산 갈매기, 잠실서 날았다…롯데, LG에 리드

입력 2013-04-12 22:25 수정 2013-04-1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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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3연전 첫날 잠실, 목동, 마산, 대전에서 경기가 열렸는데요.

먼저 잠실입니다. 나흘 쉰 롯데가 7회 현재, 두산에 3대 1로 앞서고 있습니다.

롯데가 1회 두산 선발 올슨의 몸에 맞는 공과 폭투를 묶어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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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이 삼성전에서 8회말 석점을 내며 균형을 깼습니다. 강정호의 석점 홈런이 좌측 담장을 넘겼습니다. 9회 현재 넥센이 3대 0으로 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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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 NC가 격돌한 마산경기는 SK가 5-3으로 이겼습니다. NC 선발투수 아담, 보크를 두 개나 기록하더니 투구가 흔들리면서 5점이나 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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