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가요제 첫 촬영'
무한도전 가요제 첫 촬영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한도전 가요제 첫 촬영'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무한도전 가요제 첫 촬영' 사진은 지난 4일 연신내 모 나이트클럽 앞에서 진행된 MBC '무한도전 가요제' 첫 촬영 현장을 포착한 것이다.
사진 속에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지드래곤, 유희열, 프라이머리, 장기하와 얼굴들, 김C, 장미여관이 시민들에 둘러싸여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다.
무한도전 가요제 첫 촬영 소식에 한 관계자는 "약 3000여 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촬영 장소 앞에 자리했다. 결국 경 호원이 출동해 촬영장을 막아서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무한도전 가요제 첫 촬영 현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가요제 첫 촬영, 방송이 궁금해", "무한도전 가요제 첫 촬영, 멤버들이 어디 있는 거야?", "무한도전 가요제 첫 촬영, 사람 엄청 많이 왔구나", "무한도전 가요제 첫 촬영, 방송으로 봐야겠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무한도전 가요제 첫 촬영,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