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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식…박 대통령도 참석

입력 2013-11-1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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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들어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개관식이 오늘(12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박 대통령은 "문화융성이야말로 나라의 국격과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군 기무사령부로 쓰여온 곳에 들어선 현대미술관 서울관은 지하 3층, 지상 3층 규모로 총사업비 2,460억 원이 투입됐고, 4년 만에 완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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