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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공세 나선 야권·새누리 내홍 격화…정국 어디로 가나

입력 2016-11-0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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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주 성난 민심에 대해 보셨습니다. 두번째 대통령 사과에서 권한 이양에 대한 언급을 대통령이 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논란이 됐었구요. 지금 야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 총리 임명에 대해서는 받아들일 수 없다,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청와대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고 이건 어떻게 해결이 될까요?

Q. 총공세 나선 야권…"총리 지명 철회하라"

Q. 여야, 오늘 '최순실 특검' 놓고 협상

Q. 여당 내홍 격화…오늘 최고위 분수령

Q. 두 번째 사과에도 더 커진 '촛불집회'

Q. 김병준 "자진 사퇴 없다" 배수진

Q. 청와대 "국민들 준엄한 뜻 무겁게 느껴"

Q. 대통령 조사 가시화…어떤 혐의 적용?

Q. 대통령 조사 형식과 조사 신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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