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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2] 아이유, '좋은날' 3단 고음 탄생 비화 공개!

입력 2013-11-19 09:56 수정 2013-11-2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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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2] 아이유, '좋은날' 3단 고음 탄생 비화 공개!


아이유가 '좋은날' 3단 고음을 녹음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11월 23일(화) 밤 11시에 방송된 JTBC '히든싱어2'에는 아이유가 출연해,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친다. 아이유는 임창정, 신승훈, 조성모, 김범수, 주현미, 윤도현에 이은 '히든싱어2'에 일곱 번째 출연자이다.

아이유는 "'좋은날' 3단 고음은 작곡가와 연습 중에 장난스럽게 지르다가 녹음까지 하게 된 부분"이라며, "라이브를 생각하지 않고 고음을 시도하게 되었다"1고 말했다.

이어서 그녀는 "결국 3단 고음을 녹음하게 됐고, 라이브 때문에 연습을 반복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히든싱어2' 아이유 예고편에는 3단 고음까지 모창 하는 부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2008년 미니앨범 '로스트 앤 파운드'로 가요계에 데뷔, '좋은날', '마쉬멜로우', '잔소리', '너랑 나', 'someday'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히든싱어' 최연소 게스트 아이유가 출연하는 JTBC '히든싱어2'는 11월 23일(토) 밤 11시에 방송된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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