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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장시호 법정서 첫 대면…속도 내는 탄핵심판

입력 2017-01-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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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7일) 최순실, 장시호, 그리고 김종 전 문체부 차관 공판 이야기부터 먼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Q. 법정서 눈도 안 마주친 이모와 조카

Q. 최순실-장시호, 영재센터 '떠넘기기'

Q. 장시호 "최순실과 공모, 후원 강요"

Q. 최순실 "장시호가 사실상 센터 오너"

Q. 검찰, 장시호 금고서 나온 문건 공개

Q. 최순실은 '대빵'…김종은 '미스터 판다'

Q. 김종 "삼성 후원금, 대통령이 직통 처리"

Q. 김종 "대통령과 최순실이 주도했다"

Q. 대통령, 영재센터 임원·후원금 알아

Q. 검찰, 안종범 업무 수첩 법정 공개

Q. '문서 유출' 정호성, 오늘 두 번째 공판

Q. 헌재, 정호성 등 46명 검찰 조서 증거 채택

Q. 헌재 증거채택 방식, 민·형사 절충형 결정

Q. '안종범 인정' 수첩 핵심 대목 증거 채택

Q. '출석 거부' 이재만·안봉근 조서도 채택

Q.헌재, 최순실 태블릿은 증거 채택 안해

Q.헌재 증거 채택, 대통령에게 유리? 불리?

Q.증인신문 기간 단축…탄핵심판 속도 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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