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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패밀리'로 번지는 의혹…검찰, 수사 확대할까?

입력 2016-11-0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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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이야기도 해보겠습니다. 변호사님, 최순실 씨가 태블릿 PC가 자기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최 씨 셀카는 남이 찍어준 것이라고 쳐요, 그런데 외조카 사진까지 나왔습니다.

Q. 최순실 태블릿 PC에 외조카 사진 발견

Q. 외조카 이모 씨, 김한수 행정관과 동창?

Q. 문체부, K스포츠 업무대행…공문도 발송

Q. 검찰 '최순실 패밀리'로 수사 확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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