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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이철희, 연예인급 인지도?…B1A4 바로와 나란히

입력 2013-06-21 11:20 수정 2013-11-2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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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두 남자, 이철희와 바로"

'썰전'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는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이 '핫 피플'로 떠올랐다.

20일 방송된 JTBC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에서는 김구라, 강용석, 이철희가 한 자리에 모여 한 주간의 이슈를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토크에 들어가기 앞서 김구라는 이철희 소장을 향해 "요즘 대중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 한 블로거는 이철희를 B1A4의 바로와 함께 '요즘 눈에 들어오는 사람'으로 뽑았다"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김구라는 "이철희와 바로의 조합은 쉽게 얘기하면 같은 알인데 명란젓과 캐비어 같은 것"이라고 비유를 들어 설명했다. 이에 이철희는 "(명란젓은) 디스인 것 같은데"라고 탐탁치 않은 반응을 보였다. 김구라는 다시 입장을 바꿔 "이철희가 캐비어를 하고 바로를 명란젓 시켜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철희 소장은 대중의 관심을 받는 기분이 어떠냐는 물음에 "오버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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