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윤 대통령 배웅 속 떠난 이관섭 "과제 남겨두고 떠나 죄송"
'윤 대통령 오찬 거절' 한동훈, 지난주 전 비대위원들과 만찬 회동
영수회담, 날짜도 못 정하고 의제 조율 '삐걱'…'25만원 지원금' 대립
한-루마니아 정상회담…김 여사는 '비공개' 배우자 일정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