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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국방위원회, 박 대통령 실명 언급하며 '맹비난'

입력 2013-10-04 21:46

정부 "초보적인 예의도 지키지 않는 비이성적 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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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초보적인 예의도 지키지 않는 비이성적 처사"

그러나 북한 국방위원회는 박근혜 대통령을 실명으로 비난하며 경제 건설과 핵 무력 건설의 '병진노선'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방위는 4일 성명을 통해 "우리의 핵무장을 해제하려고 분별없이 달려든다면 스스로 제 무덤을 파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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